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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리냥의 『ホモが嫌いな女子なんかいませ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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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정말 별 거 없더라.
그냥 살면 살아지는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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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Aug 2008 01:59: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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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리냥의 『ホモが嫌いな女子なんかいませ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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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정말 별 거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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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은메달은 메달도 아니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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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어제 언니가 저녁 대신 햄버거 사와서 같이 뜯어먹으며 올림픽 관련 뉴스를 보고 있는데<br>아쉽게 은메달을 땄다는 왕기춘 선수 얘기가 나왔다.<br>눈깜빡할 새에 한판패를 당한 직후 추성훈&nbsp;해설은 아무 말도 없이 그저 하아,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고.<br><br>왕기춘 선수는 며칠 전 최민호 선수처럼 엎드려 펑펑 울었다고 한다.<br>4년 전 은메달을 따고도 패배자라 불렸던 최민호 선수. 와신상담하며 오로지 금메달만을 노렸던<br>그 최민호 선수의 재판을 보고 있는 것 같다.<br><br>대체 왜 우리나라는 은메달에 관대하지 못할까.<br>사람은 언제나 1위일 수만은 없다. 더 잘 하는 사람, 더 운이 좋은 사람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br>수많은 1위의 뒤에는 언제나 2인자가 있지 않던가. 유재석의 뒤에 박명수가 있듯이.<br>그렇다 해서 박명수가 진행을 못 하던가? 웃기지 않던가? 그저 유재석보다 조금 못할뿐이다.<br>박명수 혼자 충분히 프로그램 몇 개 굴리며 잘 먹고 살고 있다. 수많은 개그맨 후배들이 보자면 <br>이 사람 역시 성공한 1인자에 지나지 않는다.<br><br>전세계 유도인들 중에서, 정말 밥먹고 유도만 하는 사람들 중에서 2위인데 왜 동정을 받아야 하는지.<br>금메달을 딸 수도 있었는데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뒤집어 말하자면 은메달밖에 못 땄냐는 소리다.<br>은메달밖에...... 그 은메달조차 따지 못한 동메달은 어떻고. 또 그 밑의 수많은 하위권 선수들은<br>그저 허탈해 할 수밖에 없다.<br><br>한 때 수영을 보면서 '저건 정말 한국인이 넘볼 수 없는 세계구나' 했던 적이 있었다.<br>마찬가지로 피겨 스케이팅을 보며 '저 종목 역시 한국인이 우승할 수는 없겠구나' 했다.<br><br>그런데 정말 우연히도 한 시대에 두 천재가 태어나 국민들을 모두 즐겁게 하고 있다.<br>그래서 더 걱정이다. 정말 금메달 아닌 은, 동메달은 메달로 치지도 않는 콧대 높은 한국인이 될까봐.<br>은메달 시상식은 아예 보여주지도 않는 방송국에 무의식 중에 세뇌당하는 것 같다.<br>은메달도 당당한 메달이라고 동의했던 언니조차, 마지막에는 이런 말을 했다.<br><br>'근데 아무리 은메달 많이 따도 국가 순위는 금메달 하나만 따면 바뀌더라.'<br><br>그놈의 순위가 뭔지.<br>1빠 놀이는 리플에서만 즐기는 걸로 됐지 않나.<br>세계 스포츠 대제전에서조차 가문의 영광 1빠를 외칠 필요가 있냐는 씁쓸한 자문만이 돌아오고 만다.<br><br><br>p.s: 이글루스도 참 너무한다. 올림픽 태그에조차 왕기춘 선수 이름이 없다. 진짜 은메달은 메달도 아니냐??<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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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 Story</category>
		<pubDate>Tue, 12 Aug 2008 01:56:12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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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블레이드 앤 슴가(..) 동영상만으로 온라인 게임 킹왕짱 본좌 등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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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embed style="WIDTH: 599px; HEIGHT: 475px" src="http://static.plaync.co.kr/plaza/pcc/view/viewskin_s.swf?movie_id=721b92f09011ecece27b30d45cafbbf7" width="599" height="47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br><br>닥치고 바스트 모핑 ㄷㄷㄷ<br>창세기전+마그나카르타의 감동이 온라인으로 옮겨온 듯??<br>역시 김형태 님 답게 화끈한 슴가 모핑을 보여주시는군요 ㅋㅋ<br>외국에도 널리 알려진 게임전문&nbsp;<strike>슴가전문</strike> 일러스트레이터의 진면목을 보여주려고 아주 작정을 하신 듯.<br></embed></p><p>현재 공개된 것은 두 종족.<br>중간에 잠깐 네 발로 달리는 종족도 있는데 아직 이름은 공개가 안 되었구요.<br>검술 계열의 진 종족과 맨손격투 계열의 곤 종족이라고 합니다.<br>총 여덟 종족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많아봐야 네다섯 종족이 고작인 온라인 게임 중에서<br>단연 독보적인 거대 스케일을 자랑할 듯? [그 전에 정식 오픈까지 다 구현이나 할 수 있는 거냐;;]<br><br>워낙 노가다 현질게임+지나친 장기간 개발 and&nbsp;하다가 중도포기&nbsp;쓰리 콤보로 유명한 NC 소프트다 보니<br>해외 유저들마저 이거 나오려면 한 십년 걸릴 꺼다 하고 심각히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실정이지만,<br>놀라운 것은 이 영상이 전부 '실제 플레이' 장면만을 모아 편집한 거라는 사실.<br><br>............. 와우.<br>중간에 피 다는 거 보면서 어, 설마? 했지만 정말 후덜덜한 액션과 타격감, 그리고 슴가......[퍼퍽]<br>저 모든 것이 맛보기로 보여줄려고 만든 동영상이 아닌&nbsp;실제 플레이 장면이라니 정말 숨이 턱 막히는 감동.<br>여태 모든 게임들이 꿈꿔왔지만 제대로 실현하지는 못 했던 많은 요소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br>정말 개발도 아직 덜 된 게임 영상만으로 이토록 설레어 보기는 처음이네요.<br><br>특히 벽타고 달릴 땐 진심으로 깜놀.<br>근데 저같은 발컨(..)은 저거 하다가 낙사할 듯?? 제대로 착지 못 하면 죽는 겁니까 ㄷㄷㄷ<br>아마도 키보드 액션으로 갈 것 같은데 대전액션 게임에는 완전 쥐약인 저로서는 스킬을 키 조합으로 해놓으면<br>제대로 발동 못 시켜서 죽고, 발동은 어찌어찌 시켰지만 타겟을 놓쳐서 허공에 헛발질 하다가 죽고,<br>발동 시켜서 제대로 때리긴 때렸는데 연계기 하는 걸 잊어서 죽고....... 뭐 암튼 다양한 죽음의 방식들이<br>일시에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더라는....... <br><br>세상에는 게임을 엄청 잘하는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허벌나게 못 하는 나같은 인간도 있단 말입니다 T^T<br>보통 저런 게임은 '라이트 유저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라고 하지만 사실 막상 플레이 해보면<br>캐 어려워!!!!!! ㅠ.ㅠ 하고 비명부터 나오더란 말이지요.<br><br>하고는 싶지만...... 역시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우울]<br><br><br></p>			 ]]> 
		</description>
		<category>♣愛する ものだち</category>
		<pubDate>Thu, 07 Aug 2008 04:40:14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크롤 압박 방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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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한 화면에 너무 많이 뜨다보니....;;;<br>밀어내기 한판!!!!<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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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06 Aug 2008 14:59:00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밸리 희노애락 메인 떴다~>_<~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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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4/71/b0048971_48964fc91ddb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4/71/b0048971_48964fc91ddb7.jpg');" /></div><br><br>가문의 영광!!!!!!<br><br>			 ]]> 
		</description>
		<category>♣愛する ものだち</category>
		<pubDate>Mon, 04 Aug 2008 00:39:55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리 결혼했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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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접률 나쁜 길마 용석이 기다리느라 평생 과부로 늙어죽을 거 같아서(..)<br>생각난 김에 후다닥 해치워버렸습니다.<br><br>하객 하나 없이 썰렁한 결혼식이었지만........ 그래도 뭐, 이쁘더군요 ㅎㅎ<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19c33e87.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19c33e8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1e372299.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1e37229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228d93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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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2df0d661.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2df0d661.jpg');" /></div><br>결혼식 모두 마치고 프론테라 한 바퀴 행진~~~<br>웨딩드레스를 입으면 캐릭터가 엄청 느릿느릿 걷기 때문에 좀 힘들었음;;<br>그치만 행진할 때&nbsp;방정맞게 막 후다닥 걷는 거보다는 나을지도-_-<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2f95d066.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2f95d066.jpg');" /></div><br>웨딩촬영하러 들른 페이욘 성.<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36e807f0.jpg" width="500" height="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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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3b72c72c.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3b72c72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3c859b3e.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3c859b3e.jpg');" /></div><br>.................. 늑대 새끼.<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3ef38d9b.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3ef38d9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3fcd839e.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3fcd839e.jpg');" /></div><br>드디어 신방 입성~~<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1885b07.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1885b0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34e47e1.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34e47e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43bfebb.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43bfeb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49a5ed8.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49a5ed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5e261c0.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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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e346028.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e34602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fc7563f.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4fc7563f.jpg');" /></div><br>신혼여행 겸 명승지 답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102529d.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102529d.jpg');" /></div><br>.... 이건 뭐임. 왠 석굴암이-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2356b33.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2356b33.jpg');" /></div><br>사실 어제 수영장을 갔어야 하는 건데 찬란하게 기상청에 낚이는 바람에-_-<br>펜션들 상대로 집단 소송까지 걸렸다는데 쌤통이삼. [흥쳇핏]<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5371eac.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5371eac.jpg');" /></div><br>아쉽게도 이 시점에서 웨딩드레스가 풀렸음 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7f29b71.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7f29b7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a064e15.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1/b0048971_4894e5a064e15.jpg');" /></div><br><br>다음에는 대망의 베이비 입양 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소울링커는 베이비 안 해주냐능!!!!!!!]<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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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agnarok[신들의 황혼]</category>
		<pubDate>Sat, 02 Aug 2008 22:55:13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새 말 많은 마왕 리메이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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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궁 때는 물론이고 마왕 방영 때도 닥본사 하지 않은 나로서는 주지훈 기럭지가 아무리 쩔어도<br>연기력 없는 배우는 배우가 아니오, 가창력 없는 가수는 가수가 아니기에 쌩무시하려고 했다.<br>그렇다고 주지훈이가 연기력 없단 건 아닌데..... 궁 초반 때 욕 조낸 먹은 건 사실이니까 ㅋㅋ<br><br>근데 마왕은 뭐..... ㄷㄷㄷ<br>캐릭터 자체로 이미 오승하는 주지훈 대에서 완성되어버렸다.<br>아무리 아무리 도전해도 절대 원작을 깰 수 없는 불후의 명작들이 있듯이, 마왕이란 드라마는<br>주지훈과 신민아, 엄태웅 그리고 박찬홍이 완성시켜버렸다.<br><br>더는 뺄 곳도 더할 곳도 없다.<br>여러가지 요소가 하나의 전체를&nbsp;이루어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는 순간 와르르 무너져버리는 탑처럼.<br><br>근데 그냥저냥한 멜로 드라마도, 러브 코메디도 아닌 그 드라마를 무려 반 이상 분량 줄였다는 것부터가<br>이미 일판 마왕은 욕을 들어처먹을 자격을 차고 넘치게 갖추어버렸다.<br>어째 일주일에 1시간도 안 되는 분량을 찍으면서 전체 분량도 반으로 줄었는데 연출이며 연기가 그따구심-_-<br><br>일주일에 두 번, 1시간 넘는 분량 찍으며 허덕이는 한국 배우들 보며 눈물이 난다.<br>풀하우스 막방 때 일본에서 취재가 왔는데 바로 그날 저녁 방송될 것을 전날 새벽까지 밤샘 촬영하며<br>그것도 모자라 막판에 대본이 통째로 바뀌어 바뀐 대사 외우느라 감정선 잡기도 힘들게 졸린 눈 부비며<br>중얼중얼 외우던 모습 보면서 '일본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놀라워하던 게 기억난다......<br><br>진짜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나오는 연기란 한이 서리기 마련인가 보다.<br>주지훈의 오승하와 엄태웅의 강오수를 보며 그런 귀기 어린 한마저 느꼈던 나로서는 <br>도저히 꼬꼬마 쟈니즈 오노 사토시의 시뻘건 암실씬과 칼꽂기 씬을 용서할 수가 없다;;;; [앜앜 나의 오변을 돌려줘!!!]<br><br>아니 뭐 니가 뭔 죄겠니.<br>그냥 각본가가 그렇게 쓰고 감독이 그렇게 하라는데 니가 뭐 용빼는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br>근데 대마초 사건 제대로 터졌더라? 이거는 니 잘못 맞지? 신변 정리 좀 확실히 하자.... 이제 막 방영되기 시작한<br>드라마 주연 꿰찬 주제에 3년도 더 된 스캔들 터트려서 다른 출연진 허탈하게 하지 말고.......<br><br>아니 이 시점에서 스캔들 터진 거까지 얘 잘못 아니라고 하면 난 할 말 없지만 대마초 핀 건 얘 잘못 맞지 않냐능?<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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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愛する ものだち</category>
		<pubDate>Mon, 28 Jul 2008 08:00:39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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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놈놈놈 보고 와씁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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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f0000">[스포일러, 미리니름, 네타바레 조금 쩝니다. 안 본 사람들은 읽지 마삼]<br></span></strong><br><br>요새 놈놈놈 관련 포스팅이 하두 많이 올라와서 네타 당하기 전에 얼른 봐야겠다 싶어<br>후다닥 주말에 CGV로 달렸습니다.<br><br>7월은 뭐 거의 놈놈놈이 제패한 듯 싶네요. 개봉 전부터 워낙 캐스팅만으로 화제를 뿌려왔고<br>나름 기대작이었던 적벽대전이 투 비 컨티뉴로 사람들을 물먹인 후로 오로지 7월에 건질 건<br>놈놈놈뿐이다!!!!!!! 라는 상승기류까지 더해져 극장 안은 빈 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br><br>캐스팅뿐만 아니라 세 배우 모두 연기력, 포쓰, 스타성까지 골고루 갖춘 인재들이다 보니<br>아무 걱정도 의심도 없이 그저 즐기자, 하고 주저앉아서 관람 시작.<br><br>음, 음......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듯 무난한 전개.<br>하지만 완급 조절이 약간 미흡한 듯. 달콤한 인생 때 보여주었던 파격적인 갈등 구조는<br>일단 뭐 기대하기 좀 어렵다고 보심 되겠습니다.<br>개연성 없단 말을 좀 듣긴 했는데 확실히 시나리오 자체로는 합격점 주기가 힘드네요.<br>화면 없이 시나리오만 덜렁 주고 읽으라 하면 이건 뭥미?! 하겠음.<br><br>창이가 태구에게 품는 원한? 질투? 분노? 같은 감정의 발로가 스토리라인 안에서<br>제대로 살아난 화면이 없었고, 태구 역시 개그컷은 발군일 정도로 소화해 주었지만<br>그 외의 부분에서는 임팩트 무존재였으며 도원은 그저 돈이면 다 돼, 하는 사냥꾼의<br>면모를 보여줘야 할 부분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못내 씁쓸.<br><br>도원이는 좋은 놈이긴 한데 그건 그저 다른 두 놈에 비해서 좋은 놈이라는 거고<br>실상 현상금 사냥꾼 중에서 좋은 놈이 있을 턱이 있나. 돈 때문에 사람 사냥하러 다니는 놈이<br>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음?? 너무 좋은 놈이라는 타이틀에 연연한 듯 해서 다른 두 캐릭터에 비해<br>임팩트가 적었고 오로지 기럭지 킹왕짱+완소 뒷태만이 돋보였기에 안습이었습니다.<br>아, 장총 돌리기 추가요.<br>그놈의 간지작살 웨스턴 룩은 정우성 때문에 이스턴 룩이 되어버렸음 ㄷㄷㄷ<br>패션 센스는 도원이 승. 승마 기술도 도원이 승. 말타는 남자에 이토록 홀릭하기는 난생 처음인 듯.<br><br>창이도 좀 거시기한 게 이놈은 분명 나쁜 놈이고 죽을 때까지도 나쁜 놈이었기에 악역이란<br>이런 것이다!!! 라고 손수 보여주는 듯한 연출은 참 맘에 들었는데 쓸데없이 태구한테<br>집착 품는 바람에 캐릭터 약간 모호해졌습니다. 널 죽이고 내가 킹왕짱을 먹을 테야, 하고 덤비는데<br>마지막 황야의 세 놈 결투씬으로 몰아가기까지 창이가 태구에게 품는 수많은 애증의 뭔가가<br>전혀 와닿지가 않더라 이겁니다.<br><br>손가락 귀신 운운할 때도 뭐가 어찌되어 글케 되는지 전혀 모르겠고요;; 끝판에 태구가 뭔가<br>한 껀 터트려 주거나 과거지사가 제법 파란만장하여서 과거의 망령이 현실의 창이라는 존재로<br>부화한 것처럼 연출을 팍 보여줘야 되는데 그런 게 영 없었다 이 말입니다.<br>그냥 닥치고 넌 거슬리니까 좀 죽어줘야겠어, 뭐 이랬으면 차라리 이해하기 쉬웠을 지도.<br>창이라는 존재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오로지 최고를 위해 달리는 악인이기에<br>손가락 귀신에 관한 에피소드를 초반부터 부각시켜줬더라면 왜 창이가 그토록 태구를 못 잡아먹어<br>안달인지 알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nbsp;좀 아쉽네요.<br><br>그냥 넋놓고 보니까 지도&nbsp;때문에, 내지는 보물 때문에 창이가 태구와 도원이를 갈구다가<br>막판 가서야 니들은 내 찬란한 최고 인생에 좀 걸리적거리니까 우쥬플리즈 꺼져줄뤠? 가 되어버린다능.<br>창이한테 보물은 2순위. 1순위는 오로지 내가 킹왕짱 먹는 것.<br>그걸 제대로 영화 내에서 보여줬냐, 하면 글쎄...... 아니올시다, 라고 답할 수밖에 없네요.<br>그저 악인에게 어울리는 블랙이란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주는 연출은 무척 맘에 들었음.<br><br>(근데 아무리 액션 활극에-그것도 웨스턴 장르에-스토리는 별로 필요 없다지만 아주 무시해도<br>된다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왜 자꾸 스토리는 묻지 말고 그냥 닥치고 보라는 건지;;;<br>시나리오 무시하고 잘 굴러가는 영화 본 적이 없수다. 캐릭터성으로 빌어먹으려면 애니를&nbsp;보지 차라리.)<br><br>칸 영화제 버젼 편집판에서는 구태의연한 설명 다 집어치우고-조선족 어쩌구 하는 부분-그저<br>죽자고 달리고 싸우고 죽이는 씬만 보여줘서 갈채를 먹었다는데 차라리 한국도 그리 했으면<br>욕 좀 덜 먹었을 거 같습니다. 어쨌든 스토리 쪽으로는 칭찬 해줄래야 할 건덕지가 없음;;<br><br>태구는 뭐................................... 웃겨요.<br>그냥 웃겼음. 태구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극장 안은 폭소 도가니.<br>이 분을 보고 웃지 않는 자 내게 돌을 던져라, 뭐 이런 느낌?<br>해맑게 웃으며 뛰어가다가 잡히거나 해맑게 웃으며 뛰어가다가 총 맞거나..............<br>대책없이 해맑습니다. 그런 주제에 존내 교활하지요.<br>어쨌든 최후의 승리자는 태구 같습니다. 말 그대로 이상한 놈 그 자체였습니다.<br>약간 어정쩡한 좋은 놈, 나쁜 놈이긴 한데 약간 이상한 나쁜 놈, 그리고 오로지 이상한 놈.<br><br>이상 놈놈놈 후기였습니다.<br><br><br>p.s: 평을 저리 과격하게 해놔서 잘 전달이 안 될지도 모르겠는데 이 영화 존내 재밌음-_-b<br>어쨌든 7000원 값을 하느냐 마느냐가 영화의 승패를 좌지우지한다면 김지운 감독과 세 놈은 승리자의 인생.<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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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愛する ものだち</category>
		<pubDate>Mon, 28 Jul 2008 06:40:43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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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희무쌍 보면서 한 가지 의문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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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뭐 삼국지 배경의 백합하렘물이라니 기도 안 차는 설정이고 역시 일본답다 싶지만<br>그냥저냥 미소녀 우르르 나오고 아직까지는 작붕도 딱히 없어 그냥저냥 볼만하더라능.<br><br>근데 오호장군과 제갈공명까지 죄다 나왔는데 유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서 대체<br>엿을 바꿔먹었나, 사실상 삼국지연의는 유비가 주인공인데 주인공 냅두고 왜 조연들이 설쳐?<br>하고 뒤져보니까 연희무쌍이란 겜 자체가 유비는 없는 설정이라더군요.<br>뭐 유비 대신 웬 덕남 하나가 이계진입해서 할렘 차리는 19금 게임이 원작이라니까;;;<br><br>근데 보다 보니까......<br>좀 이상하더라는.<br><br>분명 원작에는 유비 대신 덕남이 들어앉았고, 애니에서도 유비 관련 네타는 없다고 했는데<br>그럼 얜 대체 누구냐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2/71/b0048971_488577ea0f6b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2/71/b0048971_488577ea0f6b8.jpg');" /></div><br>오프닝에서 이런저런 유력한 군주 세력들이 줄줄 나오는 와중에 조조 진영, 손권 진영, 원소 진영 그리고<br>기타 등등 제후들 다 나오고 맨 마지막에 아주 의미심장하게 옆 얼굴만 보여주는 이 처자는 누구??<br>그리고 사람들이 1화 오프닝 2: 21초에 살짝 뒷태만 나오는 이놈이 바로 전작 주인공 아니면 유비일 거라고<br>짐작을 하는데.... 문제는 얘가 나오고 바로 그 뒤에 수수께끼의 뒷태가 공개된다는 겁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2/71/b0048971_4885784c330c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2/71/b0048971_4885784c330c1.jpg');" /></div><br>왠지 모르게 둘이 닮은 것도 같음...... 어찌 보면 동일인물인 것도 같음.<br><br>그리고 결정적인 장면.<br>바로 엔딩에서 또 역시나 관우, 제갈공명, 장비, 조운이 앉아있는 테이블 옆을 지나가는 제후 세력들.<br>그리고 나올 사람 다 나오고 최후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처자.<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2/71/b0048971_4885789d70ff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2/71/b0048971_4885789d70ff1.jpg');" /></div><br>불쑥 손을 내밀자 관우가 옛다, 하고 만두 하나 쥐어주니 주섬주섬 먹는 이 처자.<br>그러자 모두의 시선이 한곳에 쏠리며 다음 순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2/71/b0048971_488578c602ad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2/71/b0048971_488578c602ad8.jpg');" /></div><br>......... 남 먹는 거 너무 뿌듯하게 바라보는 듯;;<br>마치 지 새끼 입에 먹이 들어가는 것 쳐다보는 어미새의 심정으로 위에는 '호와앙~' 하는 효과음마저;;<br><br>대체 얘 정체가 뭥미?? 난 아무래도 얘가 유비 같으이........ 근데 분명 가슴이 있었단 말일세.<br>진짜로 진 백합 할렘물 함 달리려는 듯도?<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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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愛する ものだち</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6:07:46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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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이드 보이스 팬미팅 <One Shining Summerday It's [blu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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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다녀왔스므니다.<br><br>1회 때와 달리 정말 사람 완전 기운 빠지게 만드는 이벤트였습니다.<br>아니, 좋은 의미로 말이지요 ㅋㅋ<br><br>이벤트 당일.... 전날 저녁.<br>그날 따라 저녁에 콘센트 과부하로 차단기가 내려지는 바람에 온 집안이 정전.<br>에어컨도 없는데 선풍기까지 안 돌아가는 매우매우 안습한 상황;;<br>무더위에 잠도 안 오고 해서 언니의 구박을 참아가며 언니 침대로 파고들어갔습니다.<br>그나마 여름에는 언니 방이 젤 시원하거든요. 대신 겨울에는 완전 냉골이지만.<br><br>익숙하지 않은 침대에서 자서 온몸이 결리는 와중에도 꽤 일찍 잠이 깼습니다.<br>슬슬 씻고 준비하고 한 열시 반쯤 집에서 출발.<br>영등포 역까지 직행으로 가는 좌석버스에 몸을 싣고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그 분들을<br>만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nbsp;지친 몸은 잠도 들지 않더군요.<br><br>약 1시간 가량을 엄청난 빗속을 뚫고 달려 도착한 영등포역.<br>거기서 또 하나의 거대한 삽질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니 뭐, 길 헤매는 삽질이야 늘상<br>있어왔던 일이지만 유독 제이드 보이스 팬미팅 할 때만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br>전에는 표를 잃어버려서 야단법석을 떨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뒤로 10미터만 걸어가면<br>나오는 영등포역을 찾아 영등포시장 로타리까지 전력 질주해버렸......<br><br>쿨럭쿨럭.<br>결국 지하상가 밖으로 빠져나와서 여긴 대체 어디? 난 누구?!;; 를 외쳤죠.<br>다행히 지나가던 할머니에게 길을 물어 마침 영등포역으로 가신다기에 묻어가기로 결정.<br>그런데 영등포역이 어디냐고 물으니 할머니가 저를 아래 위로 훑으시며 하시는 말씀이,<br><br>'근데 처자는 어디서 왔길래 영등포역도 몰러?'<br>'......... 저, 저기 일산이요.'<br>'아~ 그려~'<br><br>뭡니까 그 의미심장한 아, 그려~ 는;;<br>거기서 저는 순식간에 일산 구민 전체를 촌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말았심다;ㅁ;<br>왔던 길을 고스란히 돌아가서 다시 전력질주. 낮기는 하지만 조금 굽이 있는 샌들을 신고 있었기에<br>완전 엎어질 듯 말듯 위태롭게 달렸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 죄다 쳐다보더군요.<br>아놔...... 당분간 영등포 근처도 얼씬 안 할 겁니다.<br><br>가보니까 진짜 제가 내렸던 곳에서 달랑 10미터 후방에 역이;;<br>완전 쓸데없이 땀 흘리고 체력 소모해버린 저는 급히 교통카드를 충전해서 역으로 들어갔습니다.<br>마침 타는 곳이 바로 옆이어서 살았죠. 근데 계단은 또 어찌나 높던지-_-a<br>헥헥거리며 간신히 두 정거장 지나 노량진 역 하차.<br>그때 시각이 11시 58분. 약속시간인 12시를 다행히 넘기지 않았습니다.<br><br>그런데 표를 가지고 계신 메이 님이 조금 늦을 거 같다는 문자 도착.<br>설렁설렁 캔커피 하나 뽑아들고 십 분 정도 기다리니 메이 님이 미안해 하시며 오셨습니다.<br>택시 타고 가자며 택시비를 부담하겠다고 하셨는데, 바깥은 온통 폭우;;<br>이런 날씨에는 도보가 훨씬 빠른 법이죠. 안 그래도 길 절반은 공사 중이라 차는 완전 기어가고 있었습니다.<br><br>약도를 보고 길을 찾는데 KTF 빌딩까지 가니까 길을 좀 모르겠어서 근처 안경가게에 들어가<br>길을 물으려는 순간, 거기 계시던 여자분이 길을 채 묻기도 전에 '길 건너서 큰길로 직진하세요' 라고;;<br>꽤 많은 분들이 이미 길을 물어보신 듯-_- 엄청 쉬크하게 답해주시더군요 ㅎㅎ<br><br>그대로 길 건너서 쭉 가니까 한 100여 미터 전방에 기독교 TV 건물이 등장.<br>가는 도중에 이벤트 참가 목적인 듯&nbsp;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가시는&nbsp;수많은 여자분들.<br>뭔가 굉장히 티가 나더라는;; 뭐랄까 좀 포스가 있는 분들이 몇몇 계셨다능;;<br><br>메이 님이 아침 식사를 거르셨다고 해서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간단히 마실 것과<br>삼각김밥을 사서 서둘러 아침을 때웠습니다. 그거라도 드셨으니 버티셨지, 안 그랬음<br>도중에 탈진해서 쓰러지실뻔했어요 ㅎㅎ 전 아침 먹고 왔는데도 끝나니까 다리가 후들거려서<br>일어서질 못 하겠더라고요. 참 여러모로 사람 잡는 제이드 보이스입니다 ㅋㅋ<br><br>12시 반쯤 회장에 들어가서 팜플렛과 핸드폰 고리, 펜라이트를 샀습니다.<br>현장에서 프리미엄 회원 확인 후 할인권 배포, 라고 했는데 그냥 종이에 아이디만 적었어요;;<br>차라리 할인권을 표 한 장당 하나 배포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두 장 샀는데도 한 장만 주셔서<br>좀 섭섭했다능. 아니 그야 뭐 개중에는 프리미엄 회원 아니신 분도 계시겠지만.... 뭐 전 그래요. [뭥미]<br><br>어쨌든 3천원 할인 받아서 세 개 합쳐 3만원에 구입.<br>핸폰 고리가 5천원이란 게 납득이 안 가지만 초상권 관련으로 비싼 거라고 생각해주겠습니다.<br>그치만 펜라이트 가격은 솔직히 좀 납득이;; 아무리 '공식' 펜라이트라지만 그렇게 비쌀 필요가?<br>뭐 저는 콘서트 같은 거 거의 안 가는 사람이니 그게 정가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br><br>근데 제가 산 빨간색이 좀 빛이 약하더군요. 메이 님은 '아오니' 니까 블루여야 한다며<br>블루로 사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강렬한 빛을 뿜는 블루 펜라이트;;<br>편애하십니까!!!!!!!!!!!!!!!!! 회장 들어가봐도 진짜&nbsp;유난히 블루가 강렬했어요!!!!!!!!!!!!!!!!<br>아님 그저 제 기분 탓?????!!!! 공감하시는 분들 없나요........ onz<br><br>살 거 다 사고 기다리는데 슬슬 입장이 시작되더군요.<br>좀 늦다 싶었습니다. 이미 살 거 사신 분들 많았는데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좁은 편이라<br>입장을 좀 서둘렀더라면 그렇게까지 로비가 혼잡하진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br>중앙대 아트홀은 그나마 로비가 넓었는데 여긴 회장도 좁고 로비도 좁더군요.<br>다행히 1, 2층으로 나뉘어서 분산된 게 그나마 혼잡을 덜어준 것 같습니다.<br>안 그랬음 비도 오는데 사람 밀려서 완전 쩔었...........<br><br>서둘러 표를 끊고 들어가려는데 아뿔싸.<br>저희는 1층 S석이었는데 2층으로 들어가버린 겁니다.<br>당황해서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하니까 1층으로 무전 연락을 해주셔서 다행히 클리어.<br>하여간 오늘 하루종일 일 꼬인다고 생각해서 제발 이벤트만은 정시에 시작해주길, 하고 빌었는데<br>1시가 거의 다 되도록 사람들은 아직 꾸역꾸역 들어오고 있고 가변석 설치도 늦어지고<br>점점 불안해지려는 찰나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br><br>회장이 좁아서 B석을 놓을 공간이 없었던 거죠.<br>한 여자 분이 나오셔서 정말 죄송하다고, 저희도 지금 상황을 파악했다며 용서를 구하셨는데<br>갑자기 자리가 없다는 소릴 들으신 분들은 청천벽력, 당연히 거센 항의가 빗발쳤습니다.<br>잘 못 들어서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몰랐는데 중간에 환불처리 해드린다는 말에 더욱 격노하신...<br>환불 처리를 해드릴 테니 나가달라는 말이었나요? P석에 계셨던 분들의 구체적인 제보 바랍니다.<br>뒷줄에 앉아있어서 마이크로 말하는 말은 들었는데 나머진 모르겠네요.<br><br>이게 뭐하자는 거냐며 항의가 길어지는 동안 점점 1시를 넘어서서 1시 15분까지 고착 상태가<br>이어졌습니다. 안 그래도 1회 때 거의 1시간 이상을 까먹었던 전력이 있던 지라 이러다가 또<br>1시간 날리는 거 아니냐며 메이 님이랑 너무 불안해하며 기다리는데 다행히 극적 해결을 본 건지<br>자리를 조금씩 당겨 앉아서 어떻게든 자리를 마련하더군요.<br><br>대충 장내가 정리되고 다들 자리 잡고 앉으니 이벤트 시작.<br>불이 꺼지자마자 그동안의 험악한 분위기는 어디로 갔냐는 듯 대함성이 터졌습니다.<br>아, 역시 오는 동안의 무수한 고생이나 삽질 같은 건 그분들을 생 육안으로 볼 수 있다는 감동에 비하면<br>정말이지 병아리 눈물, 손톱의 때만큼도 못 느끼겠더라고요. ㅋㅋ<br>1회 때도 장내가 터져나가는 함성에 감동하며 저 역시 미친 듯 소리를 질렀었는데 이번에는<br>정말 정신줄을 완전히 놓았습니다.<br><br>1회&nbsp;때는 뒤에서부터 등장하셔서 혹시나 하고 중앙통로 바로 옆에 앉았던 저랑 메이 님은 연신<br>뒤를 돌아보았는데, 공지에 이미 회장 구조상 뒤에서부터 나오시긴 어렵다는 말을 들은 터라<br>다시 앞을 주시하니 두 분께서 성큼성큼 환호에 답하며 걸어나오셨습니다.<br><br>아놔.......... 미도리카와 상, 완전 회춘!!!!!!!!!!!!!!!!!<br>모리카와 상을 필두로 올 한해 성우계에 불어닥친 거센 다이어트 열풍의 덕으로 군살을<br>완전히 쏙 빼신 날렵하고도 알흠다우신 자태에 진심으로 뻐렁쳤습니다.<br>저 모습 어디가 사십줄의 중년이란 말입니까아아....... onz<br>같이 걸어나오시는 카미야 상 역시 진짜, 진짜, 진짜~~~ 슬림하신 요염&nbsp;자태 작렬.<br>아아........ 눈이 호강한다는 말을 1회 때 미키 상, 미야타 상 보면서 실감했는데<br>이 두 분이 또다시 제 눈을 완전 호강시켜주셨습니다.<br><br>미도리카와 상은 검은 티셔츠에 청바지, 카미야 상은 스키니진에 하얀 꽃무늬(?) 셔츠.<br>그리고, 무려!!!!! 팜플렛에도 실렸던 황금색 운동화를 신으셨습니다.<br>멀리서도 훤히 보일 만큼 찬란한 빛을 뿜는 황금색 운동화!!!!!!!!!!!!!!!!!!! ㅋㅋㅋ<br>아놔 축구선수도 안 신을 만큼 화려무쌍한 그 모습에 발라당 넘어갔습니다.<br>미처 못 보셨다는 분들은 팜플렛 보세요. 바로 그!!! 황금색 운동화입니다.<br><br>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해주신 두 분.<br>정말 이벤트 내내 틈틈히 한국어를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뒤에서 스탭 분들에게<br>속성으로 배우신 듯 해서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너무 귀여웠어요..♡<br>미키 상, 미야타 상도 한국어 서비스 대작렬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서비스 작렬.<br>제이드 보이스 사랑해버릴랍니다 ㅋㅋㅋ 아무리 회장 작다, 표 없다 난리를 쳤어도<br>역시 그 분들 생 육안으로 보게끔 기회를 제공해주신 점에 대해서는 억만년 감사해도 모자랄 지경.<br>이게 다 어쩔 수 없는 빠순심 아니겠습니까.<br><br>테이블 하나 두고 양 옆으로 앉으셔서 이런저런 잡담 모드에 들어가신 두 분.<br>회장은 그야말로 캐감동+급흥분의 도가니탕이 되어 두 분의 손짓, 말씀 하나하나에 격반응 모드.<br>너무 과열된 열기에 중간중간 미도리카와 상이 '말 좀 하자' 며 쉿! 모션을 취해주셨습니다.<br>그러자 순식간에 쥐 죽은 듯 조용해지는 회장. 참 우린 말 잘 들어요 ㅋㅋ<br><br>역시 1회 때처럼 어느 정도 일본어를 알아듣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br>펜라이트를 번쩍 들어올렸습니다. 알아듣지 못 하셔도 팬심으로 대동단결 하시며 오신 분도<br>꽤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워낙 대다수의 능력자 분들이 계셔서 통역을 맡으신 김 아무개 씨는<br>그 뒤로 단 한 말씀도 못 하시고 그대로 묻혔습니다;;;<br>죄송해요. 근데 진짜 통역하자고 중간에 흐름 끊으면 거기서 살해당하셨을 지도.... [쿨럭]<br><br>뭐 묻는 말 하나하나에 '카와이이(귀여워)', '하이(네)' 등등을 연발하자 진심으로 놀라셨는지<br>진짜 다 알아듣냐고 연신 확인하시는 두 분.<br>정말 우리 다 알아들어요~ 못 알아들어도 그냥 말씀 해주시는 것만으로 우린 웃으며 죽는다고요 ㅋㅋ<br><br><br>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제 겨우 본론이냐!! 대체 얼마나 더 남은 거야;;!!]<br><br><br>공항마중 이벤트 얘기 하시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겨주실 줄 몰랐다고 말씀하신 카미야 상.<br>그리고 회장 둘러보시면서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다고 하셨는데, 그거 틀렸어요.<br>사실 더더더더더~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다는 걸 저 두 분이 꼭 아셔야 하는데!!!!<br>아 진짜 1천석 배정했어도 꽉 채웠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였다구요 ㅠ.ㅠ<br>저는 1회 때 생각하고 1부만 붙었다며 궁시렁댔었는데 지금 보니까 1부라도 붙은 게 기적이었다구요.<br>아예 전부 다 떨어지신 분들도 부지기수인데 진짜 제가 복에 겨워 터져죽을 소릴 했던 거더라구요.<br><br>어디서 후기 보니까 공항마중 한 이백명 넘게 갔다고 하는데 담에 만약 또 오시면 한 오백명은<br>넘게 나갈 겁니다 ㅎㅎㅎ 아 진짜 시간만 있었어도 제가 공항마중 나갔는데에에에...ㅠ.ㅠ<br>근데 두 분 꽤나 깜놀하셨던 듯? 하기야 한 번도 공식 방문 해본 적이 없는 나라서 이렇게 거한<br>환대를 받을 줄이야 누가 아셨겠냐능. 솔까말 연예인도 아니신데 ㅎㅎ [뭐 우리한텐 이미 동방신기급이지만]<br><br>근데 우린 성우니까 보통 말을 해야 알아보지 아니면 거의 못 알아보는 게 당연한데<br>아직 한 마디도 안 했는데도 막 다들 알아보고 환호해주는 게 너무 적응이 안 되셨다는 카미야 상.<br>그러자 미도리카와 상이 이상하게 목소리 변조를 해서 '미도리카와 히카루데스' 라고 말하시는 ㅋㅋ<br>우리 목소리 변조하면 가짜가 되어버려, 닮은 사람인 것처럼 보인다고 막 웃고....<br>카미야 상도 흉내내서 목소리 변조 버젼 '카미야 히로시데스' 막 이러고 ㅋㅋ<br><br>아 진짜 여기까지 얘기하는데 벌써 지치네요. 본론 아직 멀었는데;;;<br><br>본격적으로 시작해서.<br>첫 코너가 '이럴 때의 카미야 상이 좋아' 였습니다. [자세한 제목은 기억이;; 그냥 대충 저런 내용]<br>미도리카와 상이 잠깐만~ 하시면서 갑자기 바지 뒷주머니에 꼬깃꼬깃 접어넣은 종이를<br>부스럭부스럭 꺼내 펼치시는데 너무 웃겼어요. 카미야 상도 막 웃고..... 뭐 나중에<br>카미야 상이 미도리카와 상 거 꺼내실 때도 똑같았습니다만;;;<br><br>한 대여섯개 나왔는데 하도 웃고 소리지르고 박수치느라 기억은 거의 다 날아갔고요 ㅠ.ㅠ<br>그저 기억나는 거라곤 귀엽게 '이야(싫어)' 라고 말할 때, 윙크하실 때, 츤츤거릴 때......<br>아, 그리고 '키모치 와루이(기분 나빠)' 라고 말하실 때 ㅋㅋㅋ<br><br>디어 걸 스토리즈를 듣는 청취자 분들이 많아서 오노D 이름도 많이 들렸습니다.<br>카미야 상이 디어 걸 스토리즈 듣냐고 물으셔서 상당수 분들이 손을 번쩍.<br>그런 거 듣지 마 ㅋㅋ, 하고 웃으시며 부끄러워하시는 카미야 상. 하긴 전 일본에<br>퍼지는 것만 해도 쪽팔리실 것을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거니까요 ㅋㅋ<br><br>카미야 상이 그렇게 안 보여도 오노D가 키모치 와루이, 라고 하면 상처 많이 받는다며<br>전에 한 팬이 '오노 상, 오늘 기분 나쁘고 멋졌어요' 라고 말해서 상처받았다고 ㅎㅎㅎ<br>다시 말하지만 오노 상이 기분 나쁜 건 아주 조금이니까~ 하고 강조하셨음.<br>이 부분 기억이 확실하지 않은데 대충 저런 내용이었던 거 같음. 다시 말하지만 워낙 웃고 떠드느라<br>부분 기억 누락이 매우 심합니다;; 다음에는 아예 필기도구 지참하고 즉석 메모라도 할까봐요.<br><br>귀엽게 이야, 라고 말할 때랑 윙크할 때는 본인도 기억 안 난다며 '라디오에선 말하자마자 잊어버려'<br>그러니까 여러분도 잊어주세요- 하고 귀엽게 부탁하셨습니다 ㅋㅋㅋ<br>아마 윙크는 오샤모쿠 때 하셨던 듯. 옆에 앉아계신 분이 계속 '오샤목-!!!' 을 외치셨죠.<br>앞줄 어디선가 '얏떼-(해줘요-)' 라고 해서 두 분 모두 윙크 작렬!!!!!!!!!!!!!!!!!<br>회장은 비명 작렬!!!!!!!!!!!!!!! 아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br><br>아쉬운 게 뒤의 대형 스크린에 두 분 모습이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1회 때랑 달리 그게<br>안 되서 표정을 잘 보기가 힘들었다는 거. 그나마 회장이 작았기에 망정이지 좀만 넓었으면<br>뒷줄은 하나도 안 보였을 거에요. 뭐 그렇다고 작은 회장이 좋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_-<br>아, 시종일관 카미야 상이 뭔 말, 무슨 행동 하실 때마다 전원이 '카와이이' 를 연발해서 나중에는<br>'카와이이떼 이우나! (귀엽다고 하지 마!)' 라고 외치셨는데 그 모습조차 너무 귀여웠다능ㅋㅋ<br><br>시모네타(음담패설) 말할 때, 도 있었는데 이거 뭐냐고 두분 막 웃고 ㅋㅋ<br>보통 시모네타 말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드물다고, 근데 뭐 여기서는 무슨 말을 해도<br>다 먹히니까 ㅎㅎㅎ 진짜 두 분이 무슨 말씀을 하셔도 장내는 떠나가라 비명이었으니까요.<br><br>츤츤거릴 때, 이거 처음에 잘 못 알아들으셔서 응? 하시다가 츤데레 하니까 알아들으신.<br>역시 대세는 츤데레... 근데 뭐 카미야 상은 데레는 없고 오로지 츤츤 일관 모드 아니심까.<br>오노 상한테 여태 키모치 와루이 연발한 것만 세어봐도 한 삼십 번은 넘을걸요 ㅋㅋ<br>보통 츤츤거리면 재수없다는 소리 듣는데 이게 먹히는 게 신기하다며 카미야 상은 고개 갸웃.<br><br>이거 말씀하실 때 뭐라고 버럭 고함쳐주셨는데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고.... ㅠ.ㅠ<br>이 썩은 뇌세포. 부녀자의 뇌세포는 정녕&nbsp;귀축 대사와 아에기 외에는 기억을 못 하는 건가염.<br>아마 '오마에라 우루사이!(너희들 시끄러!)' 라고 외치셨던 것 같음.... 정확하진 않습니다.<br>근데 그거 듣고 우리가 좋아서 꺆꺆대니까 카미야 상 막 웃고.... 아나 이님 왤케 귀엽삼.<br>당신의 귀여움은 이미 범죄. 그럼 우린 범죄자?? ㅎㅎ<br><br>그리고 뭐였더라, 삼겹살 드실 때? 같은 말도 나왔었는데 도중에 미도리카와 상이<br>'삼겹살이 뭔데?' 라며 뭔가 멋진 대사인 줄 아시고는&nbsp;특유의 고품격&nbsp;럭셔리 허슼히 보이스로 <br>'삼겹살'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통역인 김 아무개 씨(;;)가 무슨 뜻인지 설명하자<br>박장대소하며 '나 방금 엄청 멋진 목소리로 말해버렸어' 하고 본인 스스로 자폭해주셨습니다 ㅋㅋ<br><br>참. 통역인 김 아무개 씨의 유일한 활약은 이거 하나뿐이었습니다. <br>삼겹살.<br>거듭 죄송합니다. <br>빠순심이 극에 달해 통역을 무존재로 만들어버린 능력자 분들을 원망해주세요.<br><br>두 분도 이거 뭐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놀라워하셨음둥.<br>그냥 평범하게 일본어로 대화하는데 죄다 알아듣고있어- 하며 신기한 표정 연발 ㅎㅎ<br><br>그리고 카미야 상에게 질문 코너.<br>지하철이나 카페에서 대본 연습하실 때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카미야 상이<br>집에서는 고양이 때문에 집중을 할 수 없다고, 그래서 뭔가 집중할 수밖에 없어!! 같은<br>상황으로 스스로를 몰아넣지 않으면 도저히 대본 연습에 집중할 수 없다고 대답.<br>하지만 요새는 mp3라든가 PMP 같은 게 많아서 이것도 슬슬 힘들다고 ㅋㅋ<br><br>보통 지하철에서 혼자 막 중얼중얼 대본 연습한다고 하심.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br>슬금슬금 피하는 것 같다고 하니까 미도리카와 상이 '그냥 대놓고 연습하면 아 대본연습 중이구나<br>하고 이해해주지 않을까?' 라고 하시자 그러면 더 슬금슬금 도망갈 거 같다고, 결국 어느 쪽이든<br>도망가는 거 아니냐며 막 웃으시는.<br><br>옆에서 미도리카와 상이 '게임기도 있지' 라고 해서 고개를 끄덕끄덕. <br>두 분 정말 게임 좋아하시는 듯..... 시종일관 게임 이야기가 안 나올 때가 없었습니다.<br>공항에서조차 게임기를 붙잡고 계셨대요. 그리고 카미야 상의 도움으로 정말 좋은 아이템을<br>얻어서 미도리카와 상이 '카미사마(하느님)' 라고 부르셨다능.... ㅎㅎㅎ [아마 몬헌인 듯]<br><br>덧붙여 미도리카와 상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게임을 엄청 잘하는 분;;<br>코야스 상이랑 오노사카 상 같은 분들 게임 정말 좋아한다고, 게임 잘하는 분들은 모두<br>상냥해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왜인지 회장 내의 분위기는 '에에에에?!!' 여서 쵸큼 당황하신.<br><br>사실 오노사카 상은 몰라도 코야스 상은 우리들 이미지에 조금.... 귀축계나 ドS 아님니까 ㅋㅋ<br>정말 코야스 상 다정하다고 급 강조하시는. 뭐 그건 코야스 상이 실제로 한국 오셔야 풀릴 미스테리.<br>카미야 상이 오노사카 상이랑 같이 수록한 적이 있었는데 끝나고 다음 일이 있어서 가려고 하니까<br>오노사카 상이 '카미야 너 말야~ 내가 얼마나 이 날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하면서 투덜거리시길래<br>할 수 없이 같이 놀아드렸다고 ㅋㅋㅋ 너무 쉬크하게 말씀하시는데 이거 뭐 누가 선배냐고요.<br><br>그리고 다음 질문이 '한국에 이렇게 많은 팬들이 있는 줄 아셨나요?'<br>카미야 상 가끔 한국서 온 메일 보는데 너무 깨끗한 일본어로 써져 있어서 감동했다고<br>그렇지만 이렇게 많은 팬들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고 고백하심.<br>그래서 막 우리가 급실망해서 에에, 이러니까 이제 알았으니까 됐지 않냐고 ㅋㅋㅋ<br><br>거기까지 얘기하시는데 웬 여자 스탭 분이 종이 두 장 들고 나와서 스스슥 놓고 사라지신.<br>아마 조금만 더 빨리 진행해주세요, 뭐 이렇게 써져있었던 듯. 솔직히 두 시간 한대서 도중에<br>시간 재고 있었는데 이 페이스로 가다 보면&nbsp;뒤에 코너가 왠지 밀릴 거 같아서 살짝 불안했는데<br>그 종이 등장 이후로 두 분 말이 조금 빨라지시며 휙휙 코너가 넘어갔습니다.<br>그래서 미도리카와 상 토크가 좀 짧아지긴 했는데....... 그건 뭐 진행하다 보면 말 늘어지는 건<br>어쩔 수 없으니까 넘어가고~<br><br>다음은 역시 똑같이 미도리카와 상의 이런 모습 좋아, 코너.<br>카미야 상도 뒷주머니서 꼬깃꼬깃 접은 종이 주섬주섬 펼쳐서 읽어주심.<br>작품에 열중하실 때, 게임에 집중한 모습, 강아지랑 놀 때 등등. [확실히 기억 안 나요;; 틀렸다면 죄송]<br>미도리카와 상의 작품 열정은 유명하죠. 아무튼 그 어떤 허접한 작품이라도 일단 맡은 바 최선을<br>다하시는 진정한 업계의 프로페셔널. 그 남봐라 여사 것마저 성심성의껏 해주시는 거 보면 말 다했음;;<br><br>마찬가지로 미도리카와 상의 게임 중독 역시 유명한 얘기죠 ㅋㅋ<br>항간에 라그나로크에 미쳐서 일주일만에 레벨 99 채워 전승하셨대나 뭐라나.<br>게임 잡지사의 공략집 만드는 분보다 먼저 깨신 적도 있다고 하니 진짜 일은 언제 하시는 건가요;;<br>대본 연습하고 강아지랑 놀아주고 게임하고....... 몸이 열 개라도 되십니까??<br>요새 살도 빠지셔서 진짜 훅 불어가면 날아갈듯 가벼워지셨는데 어디서 그런 무한 체력이 ㄷㄷㄷ<br><br>강아지랑 노는 건 뭐 이미 중독이라며, 강아지를 쓰러뜨려서(오시타오시떼) 만지는 거 엄청<br>좋아한다고, 이거 완전 중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문맥상 미묘한 뉘앙스가 ㅋㅋㅋ 아놔<br>이거 절대 노린 거야, 노린 거라구!!!!!!!!!!!!!!!!!!!!!!<br>세상에 BL이 존재함을 하늘에 감사드린다는 분이니 뭐 절대 노린 겁니다요, 암요.<br><br>중간에 사람들이 막 카와이이 연발하니까 이제 사십 넘은 아저씨라고, 귀엽지 않아요 하시는데<br>그 모습이 더 귀엽다고요 님아!!!!!!!! [앜앜]<br>이게 그 때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아까 배웠다면서 '아가씨' 라고 한국어로 말씀해주셨음.<br>순간 회장 떡실신 모드. 완전 다들 정신 못 차리며 광분광분 또 광분.<br><br>워낙 반응이 격하다 보니 카미야 상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라고 물으셔서 다들 한 마음 한뜻으로 '오죠사마-!!'<br>아아, 하면서 카미야 상이 납득. 우리들이 일본어 한국어 척척 알아듣는 걸 굉장히 신기하게 바라보심.<br>이게 바로 빠순심의 위력.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습니까, 다 돼요.<br>신음 소리 하나만 들어도 누군지, 어느 작품인지 알아맞추는 엄청난 능력자들이 득시글거리는 수라장 아닙니까.<br><br>미도리카와 상에게 질문 코너에서는 '대본 연습하실 때 다른 분과 같이 연습하시는 편입니까?'<br>그냥 혼자서 하신다고 합니다. 카미야 상도 보통 다들 혼자서 하는 편이라고.<br>집에서 캐릭터를 생각하며 대충 이런 이미지일 거야, 하고 스스로 만들어오신다고 합니다.<br><br>그리고 두번째 질문이 '가장 마음이 잘 맞는 동료 성우는?'<br>미도리카와 상 재치있게 '지금은 카미야' 라고 답변. 뭐 아시아 넘버 원이니까 막 이러면서 놀리시고<br>카미야 상은 선배님이야말로, 막 이러며 사양하시고... 아주 보기 좋은 선후배지간이었습니다.<br>여기서 아까 코야스 상이랑 오노사카 상 얘기가 잠깐 나왔지요. 게임 좋아하는 성우분들....<br><br>오면서도 계속 게임했다고, 공항이랑 비행기 안에서 계속 게임만 했다고, 그러니까 미도리카와 상이<br>여기서도 게임 하는 게 어떻겠냐고 하심. 아 진짜 세부 사항은 하나도 기억 안 나고 어디서 이 말이<br>나왔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이런 말씀을 하시긴 하셨어요;;;;; <br>우리, 디테일한 건 넘어가죳!!!<br><br>그니까 카미야 상이 여기서 어떻게 게임을 하냐고, 그러면 여러분이 재미없을 거라고 하셨는데 <br>앞줄에서 누가 '얏떼~(해요~)'라고 외쳐서 '야라나이!(안 해!)' 라고 맞고함치신 ㅋㅋㅋ<br>까칠한 카미야 상 격모에에에에에에~~~~~ 역시 츤츤의 대가.<br>설령 우리에게 '키모치 와루이!!' 라고 외치셔도 우린 좋아 죽어요 ㅋㅋㅋ<br>아마 거기서 주무셨어도 우린 좋아했을 거에요. [아니 물론 한 1~2분 정도만!!!]<br><br><br><br><br><br><br></p><p><br><br><br><br><br><br><br><br><br><br>&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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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聲優 もえ</category>
		<pubDate>Mon, 21 Jul 2008 04:48:20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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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크갈 너 이색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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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블로그에 당당히 스포일러 쓰지 마!!!!!!!!!!!!!!!!!!!<br></span></strong><br><br><br><br>뭐 그래도 보러 갈 거긴 하지만 감동이 줄잖아 좀!!!!!!!!!!!!!!!!!!!!!!!!!!!!!!!!!!!!!!!!!!!!!!!!!!!!!!!!<br><br>헉헉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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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 Story</category>
		<pubDate>Thu, 17 Jul 2008 03:40:07 GMT</pubDate>
		<dc:creator>칼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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