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정말 별 거 없더라. 그냥 살면 살아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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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남자 님 본문이 폭파되서 여기다 씁니다(볼지는 의문이지만)

난 당신의 신상개인정보를 알고 싶어서 물은 게 아니라 댁이 익명으로
그딴 헛소릴 지껄일 정도면 얼마나 개념이 없는지 알 것 같아서 한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하고 전화하면서 이 신새벽에 가족들 깨워가며
목청 높이고 싶은 생각 전혀 없고요, 딱 이 말 한마디만 합시다.

당신 마누라 될 사람이 어떤 놈한테 당하고 들어왔다 칩시다.
당신은 그 아내될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는 가족들과, 그 가족들의 위로에
간신히 마음을 추스르는 아내 될 사람에게 혐오의 시선을 보내며 결혼을 취소하실 겁니까?
아니면 이놈의 험한 세상에서 힘이 없는 니가 잘못이다 하고 비난하실 겁니까?

그러니 앞으로 힘을 기르라고요. 잘도 그렇게 말씀하시겠습니다 그려.
당하고 울부짖는, 그 사람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나요.
그걸 바라보면서 같이 울기만 해야하는 사람의 심정을, 한 번이라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신 적이 있나요.

없겠지요. 있으면 그딴 망발 꺼낼 생각도 안 들 테니까요.
그러니 제발, 상처에 소금 뿌리지 마시고 입 좀 다무세요.
그게 당신이 유일하게 우리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입니다.





댁이 인터넷에 실명 까는 거 별로 안 꺼린다고 해서 모자이크 하기 귀찮아 생략했소ㅎㅎ
그래도 인간된 도리로 전번은 가려주었으니 감사하시게.

그리고 인터넷 개통하신지 얼마 안 되보여서 하는 말이지만, 인터넷에선 원래 닉네임이나
블로그 주소, 메일 주소 모두가 개인신상정보라오. 그 사람을 증명하는 단서이며 증거고 또 그 사람의 얼굴이지.
당신은 실명공개가 유일한 자기소개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지 모르지만 나는 친구들 중 몇몇은 아직
본명보다 닉넴이 더 익숙한 사람이오.
당신 잣대로 잰 가치기준을 멋대로 나한테 들이대지 말라고, 알간?

개념 운운한 것 가지고 벌컥 화내는 주제에 나약한 여자를 혐오하는 건 자유라고?
오냐, 나두 한 명의 자유인답게 널 무개념으로 깠다 속 시원하냐 ㅎㅎ
다신 오지마.
씨발스러워라, 소금 뿌려야겠네.

어째서 부처님 오신 날에 저런 잡스런 종자를 봐야하누.
내 전생에 부덕이 큰가보다.
by 칼리냥 | 2007/05/24 04:01 | ♠Life Story | 트랙백(1) | 덧글(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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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ver The Hor.. at 2007/05/25 02:04

제목 : 어제 새벽 사건에 관하여...
30대남자 님 본문이 폭파되서 여기다 씁니다(볼지는 의문이지만)강해져서 해결을 볼 수 있는 문제가 성폭력(귀찮으니 성폭력으로 모두 묶겠음)이면 참 좋겠다.1. 보통 사람들(여자, 남자를 모두 포함하여) 대다수는 성폭력은 남녀 간에 일어나는 일이며"가해자 = 남자, 피해자 = 여자"라고 보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건 그냥 흔히 보는 도식에 함몰되어 있는 경우고뭐 알다시피, 남성도 여성에게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당할 수 있고, 또 남성이 남성을 강간할......more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4:14
성범죄는 사회문제입니다.
사회문제를 개인 레벨에서 다루는 것 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으세요?

남의 개념들먹거리기 전에 님 본인의 인지능력부터 키워보심이 어떠할런지?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7/05/24 04:22
이봐요, 그 사회문제를 여자들이 강해지는 걸로 해결하자고 덤빈 게 댁이오만?
그럼 그 개인 레벨에서 해결이 안 되는 문젯거리를 여자들더러 어떡하라는 말씀이신지?
여자들이 슈퍼우먼 집단도 아니고 사회에서조차 해결을 못해주는 문제를 여자들이 강해져서 해결할 때까지 그냥 얌전히 당하고 살든가, 아님 돈이나 권력으로 뭉개버릴 수 있을 때까지 이 악물고 열심히 살라 이거요?
그럼 평생 가도 그 권력이나 금력하고 인연이 없는 여자들은 어쩌라고? 그냥 당하고 살아? 아님 다른 여자들이 힘을 길러서 대신 대항해줄 때까지 기다려? 그거야말로 당신이 혐오한다는 이타적인 태도 아니오?
변태 하나 퇴치해버리면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이건 그런 짓을 용인하는, 내지는 무시해버리는 사회 자체의 문제인 거요. 그게 뭘 어떻게 해서 찧고 까불어야 여자가 강해지지 않으면 당하고 살아도 별 수 없다,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는 여자들은 혐오의 대상이다, 라는 결론이 도출되는 거요?
겨 묻은 개 나무랄 생각부터 하기 전에, 자기 입 주위에 뭐가 묻었는지 정돈 살펴보는 게 어떻겠수?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4:26
30대남자//......풉, 미친놈.
Commented by 메구 at 2007/05/24 04:26
링크 추가 하고 갔습니다.
싫다고 하셔도 안 돌려드립니다.
싸늘한 분위기에 발랄한 댓글 죄송합니다...ㅜ_ㅜ
Commented at 2007/05/24 04: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4:28
권력하고 금력하고 인연없으면?..쪽수로 몰아야죠?
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은 이래뵈도 꽤나 괜찮은 시스템입니다.
...
당장봐도, 최연희 따위가 국회의원이랍시고 거들먹거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여성들이, 얼마나 자신들의 권리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단적인 예가 되겠군요.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4:30
후후... 저 본인을 보고 미친놈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제정신인 인물은 어떠한 인물인지 궁금하군요.
저 스스로 꽤나 논쟁을 즐기는 타입입니다만. 미친놈 같은 비속어는 사용하지 않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7/05/24 04:40
아나.... 내가 이런 어이없는 말에 댓글을 달아줘야 합니까 ㅋㅋ
하도 기가 차서 주화입마 걸리시겠네.
아깐 여자가 강해져야 한다더니 이젠 또 사회문제라고 하고, 다음은 쪽수요?
증말 생각하는 거 너무 단순하시네.

최연희만 그러고 노는 줄 알아요? 단지 티만 안낼 뿐이지 다 그러고 놀 겁니다. 아니라곤 말 못할걸요. 돈과 권력을 손에 쥐면 다음은 여자지요. 영웅호색이란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삼처사첩 우르르 끌고 돌아다녀야 진정한 남자의 로망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은연중 부지기수입니다.

꼭 거기까지 안 가더라도 남자라면 여자 경험 한두번, 많게는 네다섯번 정도 해봐야 진짜 남자라고 하죠. 그리고 그런 말을 친구들끼리 거리낌없이 합니다.
어제 어떤 여자 낚아서 따먹었다, 이게 자랑거리가 되는 게 남자들 사회 아닌가요.

그런 남자들이 기득권을 틀어쥐고 있는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무슨 개풀 뜯어먹는 얘긴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엄연히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자본주의 국가지요.
돈만 있음 장땡이라 이겁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OK?
차라리 돈 없고 힘없음 뒤지라고 하시지 그래요. 돈없고 힘없음 당하는 게 당연하니까, 그 꼴 보기 싫으면 나가 죽으라고요.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4:41
여자들이 힘을 길러서 저항해야 한다->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다->사회적인 힘이 없으면 사회의 구조에 호소해라
어디까지 올라가려고 그러시나...좀 더 있으면 정치사상까지 거슬러갔다가 원론적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까지 들먹이려는 건 아니겠지. 풉....웃긴다 진짜.
내 생각에 최연희같은 사람이 국회의원 하는 건 아무것도 모르고 휘둘리는 30대 후반 이상의 중장년층 남성들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 물론 나도 남자지만.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4:43
그리고 댁은 논쟁을 즐기는게 아니라 그냥 깽판놓으러 다니는 것 같은데....
논쟁의 기본은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데서 출발한다는 것도 모르나?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4:53
칼리냥 /
헐헐...그럼 그냥 당하고 사세요.
별수 없네 뭐.

결국 칼리냥님 말씀은 이래도 안된다. 저래도 안된다....징징징징...
휘긴경 블로그에서도, 결국 남자들 이래서 나빠! 저래서 나빠!...
투정말고는 없두만?
그리고 결국 바라는건 남성들의 배려입니까?

해결책보다는 따뜻한 한마디를 바라는건가요?



수련 /
상대 의견 존중해서 미친놈? 풋...어익후 대단하셔라.
30대 후반 이상의 중장년층 남성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푸하하.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5:01
30대남자//내 웬만하면 쪼잔하게 보일까봐 하나하나 콕 찝어서 말 안하려고 하는데....별 수 없구만.
첫째로, 이래도 안된다, 저래도 안된다<사실 맞는 말이고, 남자가 보기에도 성폭력에 대해선 심각할 정도로 여성의 시각에서 만들어진 대책이 없지. 있어봐야 한두개? 그것도 미적지근 한 걸로.
남자들 이래서 나빠! 저래서 나빠!<당신 정말로 바보구만. 남자들을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성폭력에 노출된 상황에서 여자가 할 수 있는건 몇 없다는 식으로 말했을 뿐이야. 그게 남자들에 대한 공격이 되나?
셋째로, 따뜻한 한 마디를 바라는 건 당신 아닐까 싶은데? 관심 1그램 받고싶어서 이런데까지 와서 싸움질 하는 거 아냐? 아니면 미안한 말이 되겠지만, 딱히 사과할 필요는 없어보이는군.

다음으로, 상대 '의견'을 존중하는 거지 '미친놈 헛소리'를 존중하라는 게 아니거든. 당신 말은 그냥 '여성들은 성폭력에 대처할 방법이 부족하다'라는 말에 악을 쓰면서 '아니다! 남자들은 훌륭하다! 헛소리 마라!'라면서 개기는 걸로밖에 안 보여. 같은 남자가 보기에 창피해. 좀 그만둬주지 않겠어?
마지막으로, 은근히 말 바꾸려 드는데, 30대 후반 이상의 남성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후반 이상의 남성들이 문제라는 거야. 이 멍청아.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21살 남자한테 까일 말실력이면 아예 그만두지 그래. 나잇살 먹어서 '아이고 연장자 오셨습니까'하는 건 그 사람이 존중받을만한 행동을 보여준 다음에나 가능한 일이지, 5월부터 더위먹어서 헛소리 찍찍 뱉는 중년한테는 어울리지 않아.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7/05/24 05:08
아놔 좋게 존댓말로 넘어가려 했더니 도저히 안되겠다.

누가 이래도 안 된다 저래도 안된다 그랬냐?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게 만들어져 있는 이 사회가 원망스럽댔지 누가 남자들 나쁘대?
투정? 내가 한 말이 다 투정이었구나. 오호라, 그런 거였구나.
나는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서 단 덧글이 다 애들 밥투정 같은 개소리였구나.

이래줘야 해! 저래줘야 해! 안해주는 너희들이 다 나빠!
이렇게밖에 내 의도를 이해 못했다는 건 댁의 뇌의 한계가 거기까지였던 거고 당신 눈깔이 존내 삔거지 그게 왜 내 책임이야. 이제 들이댈 논리 없으니까 애먼 사람 초딩 만들려고 깝치시네.
그리고 결국 바라는 건 남성들의 배려입니까? 라고?

그럼 댁은 그 배려 한번이라도 해줘봤나? 해줘보고 그딴 소리 하냐고.
해보고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당신 눈으로 확인해봐.
물론 그전에 당신 주변의 여자(장래 당신 마누라나 동생, 누나, 엄마 등등)들이 그런 일을 당해야 하겠지만. 어디 당하고 나서 그 옆에 가서 여태 당신이 했던 개똥 철학 줄줄이 읊어보지 그련?

나도 이 병신같은 사회가 남자들만의 책임이 아닌 걸 알아. 그리고 남자들을 탓해봤자 나오는 거 없다는 것도 알고. 근데 그렇다고 왜 힘없고 나약한 여자들을 탓해야 하니? 가해자는 저기 멀쩡히,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잘 먹고 잘 사는데? 그게 당연한 이 사회가 잘못된거지 힘없어서 당한 사람들이 병신인 거냐?

잘못한 놈을 쳐야지 왜 당한 사람을 치냐고.
그래놓고 성범죄는 사회문제라고 깝치고, 여자가 강해지면 해결된다고 깝치고, 돈없고 힘없음 쪽수로 밀어붙이라고 깝치고, 다 안되니까 따뜻한 한 마디 그거 해주길 바라냐고 찌질대시나?

완전 인생 개막장일세.
더는 덧글 달지 마쇼. 눈 썩을 거 같소.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08
수련 /
별로 댁 의견은 존중하고 싶지 않은데?
어짜피 당신의 첫마디는 미친놈이었고, 당신의 가치는 그때부터 쓰레기가 된거지.
쓰레기가 떠들어봤자 쓰레기일 뿐...쓰레기가 존중 운운하다니...헛헛...

본인이 여기다 글 쓰는건 블로그 주인의 요청이 있어서란다.
인과관계를 알지 못하면 그냥 찌그러져 있도록 하렴.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11
칼리냥 /

여자가 강해지는것도 안된다.
돈도 힘도 없다.
쪽수도 안된다.

그럼 결국 뭔가요?

개막장?...
자기 블로그에 글 쓰라고 해 놓고는 이제와서 개막장에 덧글 달라 마라?...

거참. 나도 시간낭비 했군.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5:17
30대남자//나야 당신이 날 쓰레기라고 부르던 인간말종이라고 부르던 별로 상관없어. 근데 이거 알라나 모르겠네. 이 블로그에 와서 당신 하는 말을 가만히 보는 사람들은 아마 전부 '미친놈'아니면 '찌질이'라고 생각할 거라는 것 말이지.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이 물론 당신 입장에서 대답하기 참 껄끄러운 문제겠지만 최소한 하나쯤은 반박해주지 않을래? 그러고나서 욕하면 나도 '아 내가 잘못한 게 아마 없겠지만 한 번 검토는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지도 몰라. 내가 좀 길게 말하니까 '아니 저 쓰레기가!!'하는 식으로 대들어봤자 초등학교 갓 입학한 애들만도 못한 태도라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가 슬쩍 나이 밝히자마자 '본인'이라느니, '있어서란다'라느니, '찌그러져 있도록 하렴'이라는 말을 열심히 쓰는데, 당신도 알잖아. 싸움났을 때 '민증 까봐 임마!'하는게 제일 추하다는 거. 또, 블로그 주인의 요청이 있어서 쓰는건 나도 잘 아는데, 어딜 봐서 인과관계를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지는 참 아리송해. 뇌는 있는거야 당신? 설마 내가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 블로그에 와서 '어 싸움났네'이러고 뛰어든 걸로 보이는거야? 병원 가보는게 좋지 않겠어? 30대면 슬슬 간에 문제도 올 나이인데 건강 조심해야지. 벌써부터 전후사정을 파악 못하는 거면 좀 심각하지 않아? 그러다가 50도 되기 전에 조기치매 걸리면 가족들이 돌봐준다는 보장도 없잖아. 미리미리 관리해야지.
치졸하게 보이겠지만 말하는데, 이 블로그 주인과 관계있는 일은 나에게 있어서 아주 무관한 일은 아냐. 나랑 친분이 있는 분이거든. 그러니까 여기서 그냥 '네 알겠습니다'하고 찌그러지면 난 이 블로그 주인장에게 매우 면목이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7/05/24 05:18
그니까 나 댁에게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하라고 한 적 전혀 없고
글 쓰라고 한 게 아니라 와서 보라고 한 거요. 제목 안보여?
휘긴경 블로그 가서 확인해줘? 내가 언제 당신더러 내 블로그 와서 글써달라고 했어?
당신 덧글 끝으로 본문이 폭파됐으니 내 블로그 와서 보라고 했지.

거기다 덧글 단 거는 당신이 자발적으로 한 행위고 그 행위의 책임까지 내게 전가하지 말라고.
그럼 당신 내가 글 달지 말라고 하면 안 달고, 달라고 하면 달 거야?
시키면 다 할거요? 아놔 이건 무슨 개그도 아니고 ㅎㅎ

제발 그러지 말아요. 나잇살 쳐드시고 부끄럽지도 않나.
아 물론 당신이 정말 30대남자라면 하는 소리지만.
아무리 봐도 초졸 이상으로 학력이 올라갈 듯 보이지가 않아서 하는 소립니다.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5:20
30대남자//
푸하하하....하나만 더 말할게. 아니, 너무 웃겨서.
이런 말이 있어. '똥 퍼질러놓고 무게잡으면 다냐?'라고.
남의 블로그 와서 똥 열심히 싸질러놓고 '에이씨 변기가 없잖아'하면서 시간낭비 했다 하면 누가 알아주겠어? 그런 말이 통하려면 당신이 싸놓은 말들엔 책임을 지고 가야지.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까, '여기다 똥싸서 죄송합니다'라고 덧글 달면 관대하게 봐줄지도 몰라.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7/05/24 05:21
그냥 암것도 모르면 입 다물고 반이나 가시라는, 친절한 충고를 해드린 것뿐이고.
당신은 그걸 용납 못하니까 이 새벽에 당신 동생뻘 되는 애들 둘 붙잡고 씨름 중이고.
그나마도 논리적으로 반박 못해서 미친놈 소리 하나에 선불 맞은 멧돼지처럼 날뛰는 중이지요.

슬슬 자기 모습을 좀 돌아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Commented by 메구 at 2007/05/24 05:25
30대남자//여잔 지금도 충분히 강해.
그러니 거기다가 대고 강해지라는 둥의 소릴 하는 것부터가 오바고 넌센스야.
넌 대체 네 주변에서 어떤 여자들만 보고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여잔 강해. 그건 분명해.
강하지 않으면 이미 대한민국은 살아갈 수 없는 세계거든.
단지 여자들은 남자들과 추구하는 강함이 다를 뿐이고, 또 표현하는 방법도 달라.
여자들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 없으면서 무작정 강해지라고 떠들어대봤자
오늘 이곳에서 당한 것처럼 관광당할 뿐이야.
아, 넌 관광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말야.

끝으로 말꼬리 잡기는 그만해. 정말 추하다....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26
水蓮


수련 /
인생에 하등 영향력 없는 인간들이 내리는 평가따위 두려워서야 이 험한 세상 어케 살겠니?
열심히 평가 내리려므나.
당신따위가 내 인생에 눈꼽만큼이라도 영향을 줄만큼 능력자라고 보긴 어렵네.




칼리냥 /
아아...그래요. 댁은 덧글 달라고 하지는 않았고 읽기만 했지.
글은 나를 향해서 공개적으로 화살을 던졌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사실상의 공개 게시판에서 날 보고 글보러 오라고 해 놓고, 글 쓰라고 하지는 않았으니 내 책임 아니다?

후후...그럼 본인은 낚인거군요?
어익후 낚여서 무지무지 죄송스럽네요.
뭐 기왕 낚인거 계속 낚여드리죠.

게다가 이제는 학력으로 인신공격까지 하시네?
어익후 초졸이라서 무~지무지 죄송합니다.
비싼 돈 내가면서 고등교육까지(혹은 대학까지) 배운 것이 고작 그런 건가보군요?
거참 대한민국 교육이 썩었다지만, 이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30
메구 /
뭐..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은 여성분들의 불합리한 처우에 대해서, 남자들이 배려해 줄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죠.
살아간다고 해서 강하다?
사육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현재 상황에 만족하시고 계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상호간에 대한 이해따위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말만으로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위선도 없지 않겠습니까?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5:31
30대남자//
알았어, 이미 똥을 쌌는데 거기다 오줌 좀 갈긴다고 뭐 달라지겠어? 어차피 치우는데 드는 수고는 매한가지지.
그런데, 내 말에 대해서 하나만이라도 반박을 해 봐. 단 하나라도 좋으니까. 그 하나를 못해서 날 '당신따위'라고 부르는 사람이 말만 배짱좋게 써갈긴다고 말이 되겠어? 그게 바로 개똥철학이라는 거야.
그리고 난 당신 말대로 인생에 하등 영향력 없는 인간-그래, 당신같은-이 내리는 평가따위 두려워하지 않아. 험한 세상 잘 살아갈게. 고마워.
근데 중요한 건 말야, 난 당신을 평가하려는 게 아냐. 불쌍해서 동정하는 거지.
세상에서 가장 추한게 뭔지 알아?
쓸데없는 곳에 욕심내는 사람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하고,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이야.
당신은 여기서 이 블로그 주인장을 어떻게든 설복시키려고 쓸데없는 욕심을 부렸지. 거기에 당신이 한 말은 하나도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 인정하기 싫은거겠지? 아직 남에게 상처를 줬는지 안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이 당신 기준에 부합하는 '논쟁'이라면 꽤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줬을 것 같군.
당신은 추해. 더할나위 없을 정도로. 그러니까 단 하나라도 이치에 맞는 똥을 싸봐.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7/05/24 05:33
그니까 당신이 내 글을 보고 격분해서 덧글을 단 거까진 뭐라 안 한다고.
근데 내가 마치 그러라고 해서 들어온 것처럼 말하진 말라 이거지.
내가 쓴 글 어디를 어떻게 곡해하면 그런 뉘앙스가 되냐?

나는 그저 남의 블로그에 더는 피해 끼치고 싶지 않았고
당신의 의견에 반박하고 싶어서 글을 썼을뿐이야.
그리고 당신 역시 그걸 반박하고 싶어서 덧글을 단 거고.

근데 왜 그게 다 내 책임이냐고요.
당신이 내 글을 보고 격분해서, 그래서 덧글을 달았다.
나 역시 격분해서 덧글을 달았다.
근데 여기 내 블로그거든? 당신 블로그 아니고.
그래서 더는 짜증나서 상대 못하겠으니 달지 말라고 했다.

근데 당신이 오라고 해서 왔다며 강짜 부리고 들어앉은거야.
남의 집에 말이지. 집 보러 오라고 했는데 아예 집에 들어앉아 살겠다고 나온 거다 이거야.

글구 가장 큰 삽질은, 내가 정작 덧글 달지 말라고 해서 당신이 안 달 거냐고? 아니잖아?
내가 시키면 다 할 거야? 그럼 손! 하면 손 내밀거요?
보라고 해서 보러오고, 덧글 실컷 달아놓고 하라고 해서 했다고 우기고
내가 짜증나서 그만하라고 하니까 이제와서 쫓아낸다고 칭얼거리니?
내가 댁 엄마요? 시키면 다 합니까? 주체적인 사고는 병아리 똥만큼도 없소?

왜 그러고 사십니까, 정말.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34
수련 /
계속 싸질르도록 하려므나.
Commented by 메구 at 2007/05/24 05:38
30대남자//그러니까 네 시선 자체가 대단히 불쾌하단 거야.
여자들 별로 불행하지도 않고 억압받지도 않았으며 사육 당하고 있지도 않아.
네 그런 시선을 우린 뭐라고 하는지 알아?
마로 마초이즘이라고 불러.
무엇보다 내가 불행한지, 약한지, 사육당하고 있는지는 내가 알아서 판단하고 내가 알아서 타개해 나가야 할 문제지
별로 네가 일일이 지적해주고 할 필욘 없는 문제야.
그리고 여자들에 대한 배려를 남자가 해주지 않는거 같아서 걱정이면
여자들에게 강해져라 같은 소릴 하는게 순서가 아니라 남자들에게 하는게 순서야.
그게 네 가치관과 프라이드에 위배된다면 입을 다물고 침묵은 금이라는 격언을 상기하는게 '예의'인거고.
별로 이해따윈 할 필요없어.
하지만 이해 못했다고 해서 말 함부로 하는 건 위에 이야기한대로
"예의"가 아니지.

정치적 올바름이 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그땐 정말 나도 지지.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5:38
30대남자//
아니, 그만둘래. 내 말에 반박조차 못하는 30대 똥싸개한테 더이상 이러쿵저러쿵 하기 싫어.
난 내 말이 맞건 틀리건 관계없이 하나라도 뭔가 말을 해보라고 했지. 근데 안했잖아.
결국 당신은 그런 인생이지. 호기좋게 뭔가를 열심히 주장하다가, 남들이 '좀 아니잖아?'라고 말만 하면 구석에 찌그러져서 조용히 그 때만 넘기는.
정말 30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당신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30대 중 한 명이라는 사실에 좀 구역질이 나려고 해.
자신이 없으면 닥치고 꺼져. 자신이 있다면 이치에 맞는 말을 해. 어느쪽도 아니라면 그저 그런 인생일 뿐이지.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39
칼리냥 /
그러니까 저 본인이 낚인거는 인정. okok...
하지만 칼리냥님이 오라고 한 것 역시 사실이죠.

칼리냥님은 집 보러 온 사람에게 도발을 한 것이고,
저는 그 도발을 곱게 넘길수는 없었으니, 어짜피 칼리냥님도 책임이 있습니다.

제가 눌러앉은 이유가 칼리냥님의 개념운운 때문이었지요.
(앞으로는 불특정인에게 함부로 개념운운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그래서 저지를만큼 저질렀으니, 이제는 내맘대로 하겠다?
그건 좀 너무 자기멋대로십니다.
사람 오고가고 하는것이 자기 맘대로 되는것이라면 세상 참 편리하게요?

...

댓글 달지 말라고 할거면 이 포스팅 자체를 날려버리면 되는것이지요.
아주 간단하잖습니까?
본 글 자체가 날라가 버리니 저에게는 댓글을 달 동기가 사라지는 것이지요.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43
메구 /
정치적 올바름 어쩌구 저쩌구 하기엔 우리나라 20대 투표율이 너무 낮죠...후후...안그렇습니까?

여자분들이 스스로 강하다 어쩌다 말해도.
아직 세상 권력의 주축은 남자죠.

메구님께서 어떤 수식어를 붙이건간에,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아.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44
수련 /
이것부터 대답해보렴?..
쓰레기의 질문에 어째서 대답해야 하는건지 설명해 봐...
대답이 합리적이면 대답해 줄께.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5:44
30대남자//
도발을 곱게 못 넘기는 자세가 문제 아냐? 그리고 낚인게 아니라 알아서 덥썩 문 거라고 봐야겠지. 애초에 곱게 넘길 생각 없었을 것 같은데 말야....풉.
불특정인에게 함부로 개념운운하지 마시길 권하기 이전에 당신부터 개념을 찾고 얘기해 봐. 그런식으로 '난 신경도 안 쓴다'하면서 의연한 척 행동하는게 제일 웃겨. 사실은 열받아 죽겠지? 한 마디쯤 날카롭게 찔러주고 싶은데 그게 안되지? 그러니까 쓸데없이 말을 빙빙 돌리면서 받아치는 척만 하는거지.
이 포스팅 자체를 날려버리면 당신은 작은 승리감에 도취되어 배 깔고 누워 자겠지. '내가 이겼어!'하면서 말야. 그리고 그런 말을 당신이 했단 사실, 그 자체가 자기가 한 말에 자신이 없으니까 '차라리 지워졌으면...'하는 바람의 말로 아닌가?
Commented by 메구 at 2007/05/24 05:45
30대남자//정치적 올바름이 뭔지 모르니 이 토론은 무의미.

위에서 칼리냥님께서 너한테 학력 운운한건 확실히 실수다..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이 순간 실수가 아님을 확신했어.

게다가 내 말이 뭔 말인지도 못 알아먹고 있잖아. -_-;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47
메구 /
헤에..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정의를 내릴 줄 아세요?
도대체 뭐죠? 그 정치적 올바름이란?...*_*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5:50
30대남자//
대답해줄게.
당신이 날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건 자유고,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할 생각 없어. 어차피 나도 당신이 날 그렇게 생각하는 이상으로 쓰레기 취급 하고 있으니까. 뭔 말인지 이해가 안 가면 위에서부터 쭉 읽어봐. 열은 좀 받겠지만 이해에 도움은 될 거야.
거두절미하고, 내 말에 대답해야 하는 이유는 딱 하나야. 여기서 당신이 아무 말도 안하고 끝나면 당신은 '쓰레기의 말에조차 대답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거거든. 무시가 언제나 최선은 아니잖아? 내 말에 이론을 가지고 있다면 당당하게 내놓는게 여기선 최선이 아닐까 보는데.
'쓰레기니까 무시하자'보다 '쓰레기라도 대답해주자'가 보기엔 더 멋져보여. 당신의 마초이즘적 미학엔 어울리지 않겠지만 말야.
Commented by 메구 at 2007/05/24 05:53
30대남자//내가 이 나이 먹어서 또 너한테 이런저런 강의를 해야하는거니?
모르면 그냥 솔직하게 모른다고 해.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53
수련 /
쓰레기라도 대답해주자? 후후...내 놓은 대답이 고작 그거?
열심히 평가하렴. 그야말로 상대할 가치가 없구나.

본질적으로 평가라는건,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만한 권위가 뒷받침 되어야 그 평가의 의미가 있단다.

네가 말하는 '쓰레기의 말에조차 대답할 수 없는 사람' 따위는 하등 쓰레기의 쓰레기만큼의 가치를 지닌 주장인 것이지.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7/05/24 05:54
저기요 그러니까 저 당신 오라고 한 적은 분명 있지만요 와서 뭘 하라고 한 적은 없을뿐더러, 글 제목에도 분명 나와있다시피 '볼지는 의문이지만' 이라고 분명히, 보든 말든 난 별로 상관없다는 견해를 밝혔거든요? 아, 난독증 때문에 이해가 안가셨다면 사과합니다.

물론 내가 당신 개념에 대해 왈가왈부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 말 들으면 누구나 화나겠지요.
그런데요, 그런 말을 들어야 했던 당신 자신의 개똥 논리에 담긴 싸가지없음은 인정 안하시나요?
개념없다 소릴 들었으면 내가 왜 개념이 없다는 소리를 들어야 했는지, 상대방이 뭘 얘기하고 싶은 건지를 이해하고 반박글을 달든가 하시지, 대뜸 성범죄는 사회문제라며 여태 했던 자기 주장을 홀딱 뒤집는 소릴 꺼내면서 나더러는 인지능력부터 키우라고 씨부리지 않았소?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지 혼자 소리내는 거 봤습니까?
당신이 휘긴경 블로그에 달았던 수많은 모욕적인 언사들, 그거 싸그리 무시하고 내 글만 보면 내가 죽일 년이고 당신이 상식인처럼 보이겠지만 그렇다면 당신이 썼던 덧글 전부 다시 여기 써볼까요? 그래서 잘잘못 가리자면 나야 원하던 바고.

되받아칠 말이 없음 그냥 조용히 가시든가 해요.
괜히 남의 집에서 미련 남기고 뭉개다 욕 듣지 마시고.

그리고 내가 글을 지우건 말건 그건 내 맘이고 댁 말을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내가 덧글 달지 말랬다고 댁이 안 다는 것 아닌 것처럼요.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5:54
메구 /
모르니까 묻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런데서 배워가는것도 삶의 긍정적인 자세지요.

진지하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메구 at 2007/05/24 05:55
30대남자//political correctness..여기까진 해줄테니 나머진 알아서 공부하도록...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5:57
30대남자//
맞아. 권위가 기저에 있어야만 평가의 의의가 있지. 근데 그런 뜻에서라면 당신이 날 쓰레기라고 평가하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지?
그리고 예전에 무학대사께서 말씀하신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지.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라는 것 말야. 최소한 국졸은 했다니까 이 얘기는 알겠지?
물론 이 말은 그렇게 논리성이 뒷받침 되는 건 아냐. 하지만 남에게 '넌 쓰레기니까 니 말은 모두 무시한다'라는 말을 하는 건 역으로 생각하면 '이 사람과 싸울 순 없으니까 욕이나 해주자'라는 걸로 보인다는 사실, 알려나 모르겠어.
솔직히 말해봐. 그래, 쓰레기의 말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 그 용량이 97%쯤 남은 뇌에 한 번 입력해봐.
내가 하는 말을 정면으로 부딪치기가 무서운거지? 아니, 사실 이해도 못하는 거지?
Commented by 용석 at 2007/05/24 05:58
쭉 읽어봤는데 아무리 봐도 30대남자가 잘한건 없는데-_-;
Commented by 용석 at 2007/05/24 06:01
그리고 익명으로 리플다는 꼬라지가 보기 싫다. 난 악플도 실명으로다는 권용석이기 때문에.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6:01
원래의 제 글 자체의 수위가 상당이 높았고, 도발성이 있었던 것은 인정합니다.
목적성 자체가 그런 의도에서 썼으니까요.

첫번째 포스팅은 그나마 좀 온건하게 썼습니다만.
웬지 미적지근한 것 같아서 말입니다아...

...

후후...제가 싸가지 없음은 인정합니다. 개똥논리라는 것도 인정합니다.
반면에 칼리냥님 역시도 여러번 실수를 하셨죠?

함부로 남의 개념 운운 한다던가, 초딩 어쩌구 저쩌구 한다던가 등의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셨죠.
(객관적으로 보자면 인신공격이야말로 무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마? 아니라고 하진 않으시겠죠?)

성범죄는 사회문제라는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칼리냥님께서 가족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이고, 그런식의 개인적인 문제로 접근해서는 성범죄 문제는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사회문제이기 때문에 집단으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고, 그 집단은 어떠한 이익집단, 곧 정치집단을 의미하는 것이 되는 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바는 이것입니다.

강함은 힘이고 권력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합법적인 루트로 권력을 얻을려면 정치참여 밖에는 없지요.
(자본이 있다면 금력으로도 가능하겠지만...이건 조금 초법적이니..논외)

그 정치참여라는것은 수많은 이해집단과의 갈등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꽤나 심각한 정신적 피로를 야기합니다.

뭐 결국은 그러한 것을 위한 정신력의 강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주장하는 바의 총집합(?) 쯤 되겠군요.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6:05
용석//하는 거 봐봐. 내가 맨처음 미친놈! 이럴땐 존댓말 쓰더니 조목조목 말하면서 나이 밝히자마자 반말에 하대잖아. 애당초 무슨 개념을 기대하겠어?
Commented by 용석 at 2007/05/24 06:06
아니 그냥 원래 익명은 신경 안쓰는게 최고라니까? 로그인이 아니라도 충분히 자기 홈페이지는 남길수 있는 시스템인데 말이야...일방적인 테러일뿐...찌질거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6:07
메구 /
그것이 정치적 올바름의 모든 것입니까?
그렇다고 하기에는 너무 모호하다고 느껴집니다만.
조금 적나라하게 말한다면 '알맹이 없는 껍데기' 에 불과하다고 보여지는데요.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행위라는 것은 결국 권력창출을 그 목표로 합니다.
(저 개인적인 견해와는 좀 다르지만...)

추상적인 것이 아닌...
현실 정치에서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심이 어떠하실런지.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6:10
후후...익명이라? 블로그 따위가 무슨 대단한걸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실명하고 전화번호 정도는 노출시켜야 의미가 있답니다.

아 글고...본인 실명과, 전화번호는 여기 블로그 쥔장께서 알고 계시니..
혹은 원래의 포스트를 보셨던 본은 알고 계실테니. 참고하시도록.
Commented by 메구 at 2007/05/24 06:11
30대남자//초장부터 그렇게 말하지 그랬니.
결국 관심받고 싶었단 이야기로 귀결되잖아.
설마 아니라고 발뺌하진 않겠지?
상대의 실수에 대해 불쾌했다면 그냥 있는 그대로 집고 넘어가주면 돼.
네가 여자들보고 권력을 가지라는 둥둥 해싸는 그것처럼
"그런 말은 불쾌하고 기분나쁘다, 자제해 달라."라고...
게다가 지금 이 순간 나도 잘못했지만 너도 잘못했잖아...라는 이야길 꺼내는건
피장파장이니 여기서 그만하자는 뜻?
득천아... 정치참여를 안하는 젊은 세대들이 그렇게 불만이고 답답하면
그에 걸맞는 정치적 인간이 되서 네 주장을 하면 돼.
싸가지 없이 개똥철학으로 중무장한 사람임을 앞세워서 사람 불쾌하게 하지 말고.

그나저나 이해집단 갈등, 정신력강화 어쩌구 부분은 참....
모르겠는 부분이네.
이해가 안가지만 난 정치적 올바름이 뭔지는 아는 사람이니까
호불호를 이야기하진 않겠어.
그건 네 철학일테니. 그것 나름대로 존중해 줄게.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6:12
30대남자//
시대에 뒤떨어진 멍청이라는 말이 그리 듣기싫진 않은가봐.
권력은 '정치권력'만 존재하는게 아냐. 시대가 바뀜에 따라서 매스미디어와 인터넷이 여론을 형성하기 시작하고, 결국은 권력의 구조가 바뀌었지. 여론을 무시하는 정치를 상상해본 적 있나? 그야말로 독재정치일 뿐이지. 정치참여만이 권력획득의 방법이라고? 참정권은 권력획득의 방법이 아냐 이 멍청아. 참정권은 '권리행사'의 방법이지. 내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 후보를 찍었다고 그것이 나의 권력이 될 수 있나? 아니, 애당초, 정치참여=권력행사라는 그 발상이 난 더 멍청해보이네.
제대로 사회과학쪽 교육을 받긴 한 건가?
매스미디어와 인터넷의 여론형성능력, 각 기업들과 재벌, 다국적기업, 비국가단체, 비영리단체, 외국의 통상압력. 이런 것들이 전부 모여서 '권력'이라는 하나의 추상적 실체를 만드는 거다. 기업이 거부하는 정치인을 상상할 수 있나? 국민의 지지가 없는 국회의원이 당선될 수 있겠나? 그래, 물론 당선될 수 있지. 당신같이 '힘이 있다면 그것이 곧 권력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 쪽 사람에게 표를 던질테니까.
힘이 곧 권력이라고? 웃기지마. 그 말은 엘리트주의를 숭상함과 동시에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인들(당신을 포함해서 말이지)을 깎아내리는 말이야. 상대적으로 권력이 없는 국민들이 그럼 어떤 방식으로 힘을 얻지? 정치에 참여한다고? 5000만 인구 전체가 국정에 참여할 수 있나?
결국 머릿속에서 제대로 정리도 되지 않은 헛소리를 자랑스럽게 꺼내놓는 당신의 모습이 당신 목을 조르고 있다는 것 아직도 모르나?
Commented by 용석 at 2007/05/24 06:15
자간을 읽지 못하고 그 본 뜻만 보고 무리한 해석을 유추해내는 찌질이의 전형. 한국어엔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도 많다는것을 모르는 찌질거림. 누가 실명과 전화번호를 알고싶다고 했나? 결국 블로그 주인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당신이 방문하는것을 막을 수 없고, 이미 논파된 논리를 인정하는척 하면서 전혀 상관없는 일을 끄집어내는 노무현식 찌질거림의 전형적인 수법.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6:16
용석//우와 형 악플 잘 단다...악플러의 자태가 느껴져 형! 특히 그 마지막의 '전형적인 수법.'<이 부분이 특히 강력해! 임팩트가 좋아!
Commented by 칼리냥 at 2007/05/24 06:17
여자분들이 스스로 강하다 어쩌다 말해도.
아직 세상 권력의 주축은 남자죠.

메구님께서 어떤 수식어를 붙이건간에,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아.

.......

본질적으로 평가라는건,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만한 권위가 뒷받침 되어야 그 평가의 의미가 있단다.

.......

한 마디로, 뭘 말하고 싶은 거요?
여자가 강해져야 한다더니 다음은 사회 문제고, 다음은 쪽수였지.
그리고 이제는 남자가 세상 권력의 주축이라? 그럼 쪽수가 무슨 소용있나?

메구 님이 여자는 강하다, 댁이 생각하는 것처럼 약하지 않다. 여자만의 강함이 존재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신은 세상 권력의 주축이 남자라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시는군요?

그럼 댁이 말했던 것처럼 여자가 강해져도, 결국 세상 권력의 주축은 남자라 본질은 안 변하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 다 좆까라그래, 그건가? 아무리 쪽수로 밀면 뭐하니? 세상 권력의 주축은 남자고 그 남자들은 니 말대로라면 여자들에게 배려를 해줄 것 같지가 않으신데 말이야 ㅎㅎ

댁 말대로라면 남자들의 동정을 기다리기만 하는 무력한 존재들은 그냥 닥치고 버로우 해야하는구나? 그게 당연하지? 힘이 없어도 버로우, 힘이 생겨도 본질은 안 바뀌니까 버로우.

그리고 평가 운운했는데, 당신 말대로라면 권위 없는 사람의 말은 닥치고 씹어라 소리로밖에 안 들리는군요. 그것도 지극히 주관적인 권위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말이죠. 당신이 권위있다고 판단한 사람의 말은 경청하고 아니면 씹는 겁니까?

결국 약한 사람, 권위가 없는 사람은 씹는 거군요? 그게 당연한 거군요?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요. 약자니까 힘을 길러라 하더니 힘을 길러도 성범죄는 사회적 문제지 개인 레벨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질 않나 이제는 힘이 안되면 쪽수로 밀라고 하더니 그것도 안되니까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아이고 이글루스에 박사나셨네.

그리고 당신이 사회문제라고 말했는데, 그거 내가 아~~~까부터 누누히 강조했던 얘기거든? 이 사회가 썩어빠진 거지 당한 사람들이 병신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고. 근데 당신 뭐라 그랬소?
힘없으면 당하는 거 당연하다고, 강하지 않으면 불평 다 감수하면서 그냥 살라고, 수컷들이 흘리는 한줌 자비에 목말라하며 살라고 하셨지. 이런 정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 못될 거라고 말이야.

당신이 뭘 보고 이런 정도로, 같은 헛소릴 지껄였는지 아직도 이해가 전혀 안 가지만 적어도 댁이 말하는 이런 정도의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 사람은 그냥 닥치고 살든가 아님 슈퍼맨처럼 다 떨치고 일어나든가 해야하지 않나?

그게 사회적 차원에서 해결이 돼? 애당초 일 터지고 난 후 떨치고 일어나라고 하면 말이 되십니까? 그런 일이 아예 생기지 않도록, 내지는 생겨도 제대로 처벌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내가 말하니까 댁이 그딴 헛소릴 지껄인 거 아뇨. 그러니 나한테 무개념 소릴 듣지.

근데 바로 말 바꿔서 개인 문제는 아니라고 말씀하시질 않나.
대체 논점의 요지가 뭐요?? 뭘 말하고 싶은 거요?? 제발 내가 알아듣게 설명 좀 해주쇼.
내가 머리가 나쁜 건지, 진짜 못 알아듣겠거든.
Commented by 용석 at 2007/05/24 06:18
노무현식 찌질거림의 대표적인 방식이지. 지금 애초에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딱 한번 인정한 후에, 사소한 잘못 여러개를 들춰내 논점을 흐리는 토론에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수법....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글써놓은거 보니 그정도로 유창한 토론가는 아닌듯 하고, 그냥 지기싫어하는 찌질 키워의 전형으로만 보이는군...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6:19
메구님 외 여러분들 /
피차 낚였으니 쌤쌤인가요?..
후후..하지만 저는 낚는것도 낚이는것도 꽤나 즐기는 사람이랍니다.

메구님...저는 님에게 반말을 하거나 실례되는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부디 말씀을 삼가해 주심이 어떠하실런지?

죄송합니다만 메구님께서 말씀하시는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주장은 지극히 단편적일 뿐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결국 그 내용도 '강자의 약자에 대한 배려' 인데...정말 자존심 상하는 부분 아닙니까? 강자의 배려에 의존하다니요.

정치적인 인간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 보다는, 여러분들 스스로 정치적인 인간이 되시면 되는 것이죠. 그것이 훨씬 합리적이고. 진취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시는지?

뭐...어짜피 이러한 이야기는 대부분 소귀에 경읽기이고, 여러분들은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성적인 판단을 우선시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별로 납득하고 싶지 않으시겠지요?

대부분이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권리침해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 역시도 말이죠.

...

날이 샜습니다.
부디 좋은 휴일 되시고, 행여나 인생에서 다시 만날 일...은 없겠지만...
만나게된다면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몰라도. 저는 웃을 수 있을만큼 뻔뻔합니다.)

저도 이만 퇴청해야겠군요.
그럼 안녕히.
Commented by 용석 at 2007/05/24 06:20
렐 이녀석! 본좌가 네이버 악플러 경력만 2년이니라......악플러에게 악플달기가 얼마나 재밌는데ㅋㅋㅋ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6:21
용석//딱 한번 인정하는 순간 여기서 말할 명분이 없어진다는 걸 알거든ㄲㄲㄲ 그러니까 저렇게 안간힘을 쓰면서 버티는거지. 말도 안되는 찌질한 논리 펼쳐가면서.
Commented by 용석 at 2007/05/24 06:22
와 30대 남자 전형적인 악플러의 자세 훌륭하다. 할말 다 떨어지니까 토끼는거봐 ㅋㅋㅋ 나머지 토론인원 전원이 납득하지 못하는 결과를 혼자서만 대 납득하고 알아서 정리해주시고 끝부분의 살짝 비꼬는 추임세! 하루이틀로 느는 내공이 아닌데...뭐하는 사람이지? 설마 나보다 네이버 악플러 경력이 긴것인가...
Commented by 30대남자 at 2007/05/24 06:22
수련, 용석 /
다음번(?)에는 그 호기로움을 논리정연하게 풀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두 어린 친구들도 좋은 하루 되시길.
Commented by 水蓮 at 2007/05/24 06:24
어...난 권리침해에 침묵한 적 없